어제(12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공업고등학교 근처 집단 판자촌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밤 9시 현재 10제곱미터 남짓 크기의 무허가 건물 14채를 태우고, 근처 건물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집 앞에 있던 주민 1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