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4거래일째 상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각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7.0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20달러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1.28달러로 0.52달러 하락했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2.02달러에 거래를 마쳐 0.99달러 떨어졌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보통 휘발유는 1.76달러 오른 114.06달러에 거래됐고 경유는 0.45달러 오르며 125.9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등유는 0.01달러 떨어진 123.67달러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