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2일) 오후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단독 확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CEPA,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을 앞당기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국책사업 참여 방안과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엔, 양국 간 미래 협력방안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여러 협력 사업들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한-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을 만나 CEPA를 조속히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국빈 만찬 참석을 끝으로 7박 8일 동안의 해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밤, 귀국길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