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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노벨물리학상 소식 옛 이웃이 알려줘

입력 : 2013.10.12 08:03|수정 : 2013.10.12 08:26

[생생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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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전 우주 만물의 기본 단위인 결정적 입자, 이른바 '힉스입자'의 존재를 예측한 공로로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피터 힉스입니다.

자신의 노벨상 수상 소식을 길을 가다 마주친 옛 이웃으로부터 처음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힉스는 노벨상 발표 당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옛 이웃이 갑자기 축하인사를 건네 그 이유를 되물었다고 하는데요.

옛 이웃은 자신의 딸이 "힉스 교수가 상을 받았다고" 전화했다고 답했고 그제야 힉스 교수는 노벨상을 수상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집에 돌아와 축하 메시지들이 온 것을 본 뒤에야 확실히 자신이 상을 탄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