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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 9개월래 최저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10.12 02:16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업체 톰슨 로이터가 미시간 주립대와 함께 발표하는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5.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77.5와 로이터가 취합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6.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지난 1월 이후 최저칩니다.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지난달의 92.6에서 92.8로 소폭 상승했지만 기대지수는 67.8에서 63.9로 떨어졌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등이 소비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