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에서 노동당 창건 68주년을 기념하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사상성과 예술성에 있어서 흠잡을 데 없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게 10월 17일까지 공연을 계속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정은 비서 부부는 또,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도 대항 체육경기 대중체육 부문 결승전도 관람했습니다.
이번 관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