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동북부 지역에 있는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폭동은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동북부 마라냐웅 주의 주도인 상 루이스에 있는 페드링야스 교도소에서 일어났습니다.
주 정부는 교도소 내 경쟁조직 간의 충돌로 폭동이 일어났다며, 최소 1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도소에서는 지난 1일에도 소규모 폭동이 일어나 3명이 숨졌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열악한 교도소 환경에 반발한 수감자들의 폭동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