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미국 경제의 회복과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내년 금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금값이 내년 평균 온스당 1,313달러로 올해 1,420달러에서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올해 평균 금값은 1,453달러로 연간 기준으로 13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조엘 크레인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현 시점에서는 금에서 손을 떼기를 추천한다"며 내년 실질금리나 미국 달러화는 상승하겠지만 금값은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