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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기업 CEO 증인 일부 철회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0.10 14:13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10일) 동양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해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김정훈 정무위원장은 "최근 동양그룹 사태로 금융소비자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이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추가 요구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무위는 그러나 대구세계에너지 총회와 외부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온 박봉균 SK에너지 대표,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대표, 신 종균 삼성전자 대표 ,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에 대해서는 증인채택을 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