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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지원, 기록물 이관 지침 불명확"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0.10 14:13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기록물관리 시스템인 '이지원'에 대해 "기록물 재분류, 이관 대상 및 업무지침이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오늘(1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입수한 '2007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 e지원 기록물보호체계 구축 완료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는 이지원에 대해 "기록물 재분류 및 이관에 대한 대상, 업무지침이 불명확해 원활한 기록물 재분류와 이관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김 정책위의장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