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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터민 출신에 여자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씨가 후원업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대전료를 가로채고 훈련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인 새터민 최현미 씨가 대전료와 훈련비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후원업체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후원업체 대표 권 모 씨가 전속계약을 맺고 훈련비와 코치비 명목으로 매달 500만 원을 주기로 약속했지만 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권 씨가 지난 5월 WBA 페더급 세계챔피언 7차 방어전 당시 대전료 4천만 원 가운데 3천 100만 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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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6시쯤 서울 송파동에 있는 초등학교 창고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죽 놀이 과정에서 나온 불꽃이 창고 옆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에 옮겨 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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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10분쯤엔 서울 미아동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옆 건물에 있던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내부 등을 태워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