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는 미국이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후퇴에서 벗어나고 경기 회복력을 더 강화하려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상원 인준을 받아 내년 1월 말 퇴임하는 벤 버냉키 의장의 자리를 잇게 되면 양적완화를 통한 시중 유동성 확대나 초저금리 기조 유지 등 종전 연준의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옐런 지명자는 미국이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후퇴 국면에서 상당히 회복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