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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동아시아 정상회의 브루나이서 개막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10.09 11:58


한국·미국·중국·러시아·일본과 동남아국가연합 ASEAN 등 18개국이 참가하는 아세안·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브루나이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9일부터 이틀 동안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한국·일본·러시아 정상,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과 중국 리커창 총리 등이 참석합니다.

아세안과 개별 국가의 정상회의,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등이 진행될 이번 회의에서는 남중국해 영토분쟁과 역내 무역 자유화 추진 방안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2015년까지 아세안을 단일시장으로 통합하는 아세안경제공동체 AEC 추진과 아세안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뉴질랜드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 추진도 논의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