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중부 화창하고 맑아…서울 낮 기온 25도

입력 : 2013.10.09 14:57

동영상

태풍 때문에 마음 졸이셨을 텐데요.

이제는 한시름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오늘(9일) 오전 9시쯤 독도 동쪽 해상에서 소멸됐고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다만, 동해 전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m가량의 거센 파도가 예상이 되는 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이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되찾았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거나 흐린 상태고요.

남해안 쪽으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은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은 25도, 대전과 청주가 26도, 전주는 27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모레는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고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의 아침기온이 12도선까지 뚝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