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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건 못 참아"…아가 판다들의 첫 외출

입력 : 2013.10.09 07:51

[생생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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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를 품에 안은 중국 연구원들이 분홍색 천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습니다.

올해 태어난 아기 판다 14마리가 처음으로 바깥나들이에 나선 겁니다.

첫 외출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는지 나란히 누워 잠에 빠져있죠.

여기 보이는 판다들은 올해 6월부터 이번 달까지 태어난 아기 판다들입니다.

올해만 모두 17마리의 판다가 태어나 이목을 끌었는데 3마리는 벌써 미국과 스페인에 분양돼 건강히 자라고 있습니다.

센터 측은 앞으로 이 판다들도 야생으로 보내는 적응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