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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유전자 검사'가 뭐길래

입력 : 2013.10.08 23:28|수정 : 2013.10.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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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은 사실 여부를 넘어 정치 쟁점화 되면서 우리 사회에 큰 혼란을 안겨주었다.

채 전 총장은 지난달 말 퇴임했지만, 사실이냐 정치적 음모냐를 놓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을 줄 모르면서 ‘유전자 검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기술 발달에 힘입어 유전자 검사기관도 해마다 늘어나고 검사 비용도 낮아져 2005년만 해도 100만원 정도였던 친자확인 유전자검사 비용은 최근 30만 원 정도로 낮아졌다.

실제로 유전자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친자확인 소송 건수도 2002년 2,624건에서 2011년 말 5,050건으로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장 21>은 채 전 총장 사건이후 부쩍 관심이 높아진 유전자 검사를 둘러싼 갖가지 사연과 문제점을 집중 취재해 방송한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