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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검찰에 고발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0.08 19:25


주가조작 의혹을 받아온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검찰에 고발됩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늘(8일) 열인 제16차 정례회의에서 서 회장과 일부 임원, 회사 법인과 계열사 등을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회장은 회사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고 회사 실적 논란에 따른 주가 급락을 방지하려고 셀트리온과 계열사의 법인 자금 등을 동원해 총 3차례에 걸쳐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 4월 공매도 세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신이 가진 지분을 전부 외국계 제약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