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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브라질 축구대표, 입국하며 '갤럭시 노트 자랑'

입력 : 2013.10.08 11:45|수정 : 2013.10.08 11:45


삼성 갤럭시기어-노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오스카(오른쪽)와 파울리뉴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두 선수는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의 브라질 대표팀 후원으로 입국하며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착용하고 갤럭시노트3를 손에 쥔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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