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공사가 끝난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버섯연구소는 연 건축 면적 6천여 제곱미터에 연구소 청사, 연구용 버섯 재배실 등으로 이뤄졌으며 지열 난방시스템과 현대적인 실험기구를 갖췄습니다.
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의 지시로 군 건설자들이 3개월여만에 공사를 끝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소를 둘러본 김 비서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것을 체질화한 인민군대이기에 기어이 해냈다"며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