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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악명 높은 '731 부대' 세균전 국내 첫 전시

입력 : 2013.10.08 10:34|수정 : 2013.10.08 10:34


세균 무기 개발을 위해 잔혹한 생체 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악명 높은 일제 '731부대'의 당시 실물자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세균 배양 상자.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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