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부분 업무정지 장기화와 국가 채무불이행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36.34포인트, 0.9% 내려 다시 1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S&P 500지수는 0.85% 하락한 1,676.12를, 나스닥종합지수는 0.98% 내린 3,770.3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는 13% 가량 올라 19 부근까지 치솟았습니다.
미 정부의 셧다운이 2주째로 접어들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 마감 시한은 오는 17일로 임박했지만 정치권은 양보없는 대립을 계속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