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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영향 일본 오키나와 등에 정전속출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10.08 04:38|수정 : 2013.10.08 05:58


북상하고 있는 24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 정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아마미 제도 남부의 오키노에라부삼 와도마리와 지나 마을에서 주택 등 만 4천200세대가 정전됐습니다.

또 현내 니가미, 이헤야 마을 등에서 약 5천700세대가 정전됐습니다.

이와 함께 다나스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등지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146편이 결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