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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2020년 이후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 검토"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10.07 23:15|수정 : 2013.10.08 02:11


러시아가 오는 2020년 국제우주정거장이 폐기된 뒤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로켓-우주분야 소식통은 국제우주정거장 참여국들이 우주정거장의 수명을 연장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경우, 러시아가 독자적으로 별도의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현재 러시아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면서 "이 우주정거장은 각종 과학 실험 기능 외에 달과 화성 등으로의 비행을 위한 행성 간 탐사기지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998년부터 본격적 운용에 들어간 국제우주정거장은 2020년 폐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