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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이 허용된 일본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국회 인재근 의원이 일본 수산청과 후생노동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 정부의 수입 제한 대상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17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수산청 자료에서도 우리 정부가 수입을 금지한 8개 현 외에 도쿄도와 사이타마 현, 가나가와 현 등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