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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위, 김용판·권은희 '국정원 댓글' 국감 증인 채택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10.07 16:03|수정 : 2013.10.07 16:53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늘(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기용 전 경찰청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등 국정감사 증인채택에 합의했습니다.

또 최현락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과 김수미 전 서울경찰청 사이버분석관 등 지난 8월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한 경찰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안행위는 오는 15일 경찰청, 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감 시 국정원 댓글사건 경찰수사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당초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논란과 관련된 참여정부 측 인사들을, 민주당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된 국정원 측 인사들을 증인으로 요구했지만, 증인 채택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