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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년 경무관·총경급 47명 늘린다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10.07 11:43


경찰이 5년간 경찰관 2만 명 증원 계획에 맞춰 지휘관급인 경무관과 총경급 정원을 늘리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안전행정부 승인을 받아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경찰 직제 조정안에 포함됐습니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내년부터 경무관 정원이 현재 38명에서 48명으로 10명이 늘고, 총경은 467명에서 504명으로 37명 늘어날 전망입니다.

경찰청은 이러한 내용의 직제 조정안을 곧 열릴 경찰위원회에 올리고, 가결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