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일본의 해양권익을 지키기 위해 태평양 오가사와라 제도의 이오지마에 통신감청 시설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태평양전쟁 때 미군과 일본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이오지마를 방문해 일본군 전사자 유골 수집 현장 등을 시찰한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일본이 태평양을 포함한 해양 권익의 대국으로 해양자원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 정보수집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태평양 해양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