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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월요일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어제(6일) 방송됐던 ‘런닝맨’에서 그동안 무한재석교 신봉자임을 자처했던 하하 씨가 변심했습니다. 여기 이광수 씨까지 가세했는데요, 이처럼 두 사람이 유재석 씨를 향해서 복수를 칼날을 간 이유는 뭐였을까요? 아이고, 유재석 씨! 말 한마디 잘 못했다가 하루종일 그만 수난을 당하고 말았네요.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던 ‘상속자들’의 매력남 최진혁 씨, 김우빈 씨보다 못생겼다면서 이 하하 씨와 이광수 씨의 외모를 비하했기 때문이죠. 상처받은 두 사람,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를 노렸는데요. 물 따귀게임에서 이긴 하하 씨! 유재석 씨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시작했고요, 분노에 찬 이광수 씨는 유재석 씨의 얼굴에 물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그래도 화가 잘 안 풀린 하하 씨는 머리싸움에서 만난 유재석 씨를 물속에 빠뜨리기까지 했는데요, 유재석 씨의 서러움은 박신혜 씨가 풀어줬네요. 머리싸움에서 상대편인 능력자 김종국 씨를 단번에 제압했고요, 특유의 친밀감과 댄스실력으로 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멤버들의 활약 덕분에 유재석 씨의 팀은 우승했고요, 최종 승자는 멋진 외모와 달리 게임 내내 ‘허당매력’을 선보인 최진혁 씨가 됐습니다.
네, 어제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반가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섹시퀸 서인영 씨는 상큼 발랄한 댄스곡 ‘나를 사랑해줘’로 컴백했죠. 사랑스러운 노래답게 귀여운 패션과 일명 스카프 댄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가요계의 악동인 ‘블락비’도 1년 만에 돌아왔네요. 부드러운 댄스곡 ‘빛이 되어줘’와 강렬한 힙합사운드의 ‘베리굿’을 선보인 건데요, 파격적인 안무와 또 강렬한 패션까지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얼마 전 국내 활동을 마감했던 ‘엑소’의 백현 싸는 스페셜 MC를 맡았는데요, 역시나 '대세 아이돌’답게 센스 있고 귀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1위는 ‘버스커 버스커’가 차지했는데요,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연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혀 이날도 역시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배우 하정우 씨의 첫 연출작 ‘롤러코스터’의 탄생 배경에는 배우 류승범 씨가 있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됐던 ‘영화 무대인사’에서 하정우 씨가 직접 밝힌 얘기인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가 숨어있는지 함께 보시죠.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하정우 씨에게 있어서 영화감독은 오랜 꿈이었는데요, ‘베를린’ 촬영당시 함께 출연했던 류승범 씨의 아찔했던 경험담을 듣고 이렇게 메가폰을 잡게 됐다고 털어놨네요. 영화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가 탑승한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하정우 씨는 ‘베를린’ 촬영 후 6개월간의 휴식기간 동안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죠. 하정우 씨는 감독 도전에 대한 소감도 밝혔습니다. "즐겁기도 했지만 감독의 자리가 고독하고 힘든 줄 몰랐다.”면서 “워낙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피부 트러블까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날아온 소식이 하나 더 있네요. 빅뱅의 탑이, 그제 열린 ‘아시아스타 어워즈’ 시상식에서 두 번째 스크린 진출작인 ‘동창생’으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배우가 상을 받은 건 탑이 유일하죠.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탑이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2010년에는 스크린 데뷔작안 ‘포화 속으로’로 청룡 영화제 신인상을 거머쥔바 있습니다. 탑은 영화 ‘동창생’에서 동생을 살리기 위해 킬러가 될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간첩역으로 열연했죠. 신인상 수상에 이어서 흥행의 기쁨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소속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카라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구하라 씨 규리 씨 승연 씨가 팀에 남기로 했지만, 니콜 씨가 탈퇴를 선언했고요. 또 막내 강지영 씨의 행보가 불투명하기 때문인데요, 소속사는 이에 “니콜의 탈퇴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라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이 후'새 멤버 영입설', '해체설'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소속사는 “지금의 멤버들이 카라의 이미지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니콜이 팀을 떠나게 된다고 해도 새로운 멤버는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다시 한 번 못 박았습니다. 또 “팀내 변화가 있어도 기존의 틀 안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재계약문제와 상관없이 내일부터 진행될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5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영국에서 남편을 내조하고 있는 한혜진 씨! 그동안 SNS를 통해서 근황을 알려 왔는데요, 최근 한혜진 씨가 SNS를 탈퇴했습니다. 지난 7월 남편 기성용 선수도 감독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서 파문이 일자 SNS를 탈퇴한 바 있죠. 그러자 한혜진 씨의 이 같은 SNS 탈퇴를 놓고,‘남편의 SNS 파문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한혜진 씨 측은 “남편과는 전혀 상관없다.”면서 “괜한 오해가 불거질 수 있을 것 같아서 탈퇴한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혜진 씨는 12월에 방영되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오늘 귀국할 예정인데요, 기성용 선수가 곧 있을 평가전의 국가대표로 발탁됐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동반 입국할 계획입니다.
배우 류시원 씨는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장을 제출?죠. 어제 SNS를 통해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보고 싶다. 내 아가. 잘 지내고 있는 거니.' 네, 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글로 표현했고요. '슬픈날'이라는 글도 올렸습니다. 그러자 “류시원 씨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데요, 어제는 바로 류시원 씨의 생일이었다고요. 기쁜 날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딸과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낸 걸로 해석됩니다. 류시원 씨는 현재 재판이 열렸던 지난 8월에도 “딸이 보고 싶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