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중 외교관계 수립 64주년을 맞아 양국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신문은 오늘 "지난 60여 년간 두 나라는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유대를 끊임없이 공고하게 발전시켜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신문은 또 "양국은 피로써 맺은 친선관계이기 때문에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유대를 더욱 두터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북중 친선의 강화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익하다"며 "앞으로도 북중 친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