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에서 '모기 예보제'가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4월 셋째주부터 10월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기 예보를 발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기 예보제는 기온, 습도 등 모기가 생기는 환경 요인과 모기 모집 자료를 반영한 예측 공식을 통해 모기활동지수를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에게 모기 발생 정보를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모기예보는 쾌적, 관심, 주의, 불쾌 등 4단계에 걸쳐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본격 시행에 앞서 내일부터 한 달간 모기 예보제를 시범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