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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서 다투다 40대 사망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10.06 09:35


어제(5일) 새벽 4시 반쯤 부산의 한 노래주점에서 32살 A 씨와 다투던 49살 B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각자 일행 없이 홀로 노래주점을 찾은 이들은 B씨가 A씨에게 "왜 쳐다보냐"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싸우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B씨가 수차례 쓰러졌다 일어나는 등 싸움이 격렬해졌지만, 당시 주점에는 40대 여주인뿐이어서 말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A 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