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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비상 무급휴가 중인 약 40만 명의 국방부 민간인 직원들에 대해 이번 주부터 업무 복귀 지시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현역 군인들은 정상 근무하도록 하되 민간인 직원 80만명 중 약 절반은 일시 해고했습니다.
이번 업무복귀 명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명한 '셧다운 기간 군인에 대한 정상 급여지급 법안'이 국방부의 민간인 직원들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해석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