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동양그룹 법정관리 사태와 미국 연방정부 폐쇄 등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일주일 동안 0.19%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2,000선을 기점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동양그룹의 유동성 리스크와 미국 연방정부 폐쇄 이슈까지 겹쳐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겁니다.
그나마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의 동반 순매도세를 외국인이 7천506억 원 어치 순매수하면서 완충 역할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200인덱스 펀드는 0.31% 떨어졌고, 일반주식 펀드와 배당주식 펀드도 각각 0.23%, 0.66%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