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늘(5일) 오후 1시부터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불꽃축제에는 한국과 캐나다 등 4개 국가가 참가해 저녁 7시 반부터 2시간여 동안 불꽃을 쏘아 올립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축제에 대비해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마포대교 사거리에서 여의상류 교차로까지 1.8킬로미터 구간을 양방향 전면통제하고,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의 63빌딩 진입로도 통제합니다.
서울시는 또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5호선과 9호선을 70차례 증편 운행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의 경우, 상황에 따라 무정차 운행될 수도 있습니다.
통제구간을 오가는 23개 버스노선도 일제히 우회 운행합니다.
또, 도로 혼잡을 막기위해 원효대교 등 여의도 인근 교량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