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상승하면서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6.10포인트 뛴 15,072.58에서 거래를 마쳐 하루 만에 15,000선을 회복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11.84포인트 높은 1,690.5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1포인트 오른 3,807.7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주가는 지난해 인수한 사진 공유 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3.78%나 올랐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나흘째를 맞으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시장에서는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에 대한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될 예정이었던 미국의 9월 고용동향은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