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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아들, 낙하산 특채" vs "적법 채용"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10.04 19:06


민주당 김기식 의원은 다음 달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아들이 지난 4월 국무총리실 4급 서기관으로 낙하산 특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무총리실이 채용공고와 시험도 없이 서 전 대표의 아들을 채용했다며 특히 인사발령 공고도 내지 않는 등 특채 사실을 숨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별정직 비서직의 경우 채용공고를 생략할 수 있고, 임용권자가 필요한 직위에 적합한 사람을 임명할 수 있다면서 적법하게 처리됐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