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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채권자비대위 "관리인, 현 경영진 배제해야"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0.04 17:46


동양그룹 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는 법원에 개인투자자 3천여 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레저 등이 발행한 회사채와 기업어음에 투자한 채권자들로 투자금액은 2천5백억 원에 이릅니다.

탄원서에는 회생절차의 법정관리인으로 현 경영진을 배제하고, 채권자협의회의 참여를 보장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