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9월 채권금리 하락 마감…출구전략 유지 영향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0.04 15:50


9월 국내 채권 금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영향을 받아 전달보다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2.82%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기채의 금리 하락폭이 더욱 컸습니다.

9월 말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월 동기 대비 0.11%포인트 떨어진 연 3.42%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20년물 금리도 0.12%포인트 내렸습니다.

채권 금리는 9월 초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으로 상승했다가,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양적완화 유지로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