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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10여 명, 포항 도심서 난투극 '소동'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10.04 11:44|수정 : 2013.10.04 15:06


경북 포항 도심의 패스트푸드점에서 미군들이 술에 취해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어젯(3일)밤 9시 반쯤 포항시 북구 중앙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미군 10여 명이 술에 취해 욕설을 내뱉으며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미군들이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난투극이 벌어질 당시 패스트푸드점 안에 있던 손님 20여 명은 한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난동을 부린 미군들은 미군 헌병대로 인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