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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주점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10.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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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3일)밤 서울 오류동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운전자 등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습니다.

엄민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상가 1층 가게에 반쯤 들어가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오류동의 한 주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 쾅 하는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왔을 때 차량이 돌진해서 추돌 돼 있는 상황을 본 거거든요. 많이 놀랐죠.]

주점은 공사중이어서 안에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6살 박 모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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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저녁 8시 반쯤엔 서울 고척동 경인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 등 차량 앞부분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시동이 갑자기 꺼져, 다시 거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