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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입장권 판매 450만장 돌파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10.04 03:29|수정 : 2013.10.04 05:10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 예약판매량이 45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브라질 스포츠 전문 일간지 란세 등에 따르면 2014년 월드컵 본선 64경기의 입장권 판매량이 45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전체 판매량 가운데 브라질 국내분이 340만장이고 아르헨티나가 22만 3천 686장, 미국이 17만 5천 122장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FIFA 관계자는 "2014년 월드컵 예약판매량이 예상을 뛰어넘는다"면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1차 판매는 10일까지 계속되고 2차 판매는 본선 조 추첨이 이뤄지고 나서 12월 8일부터 재개됩니다.

한편 2014년 월드컵 입장권 가격은 최저 15달러에서 990달러로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