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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스키·승마복 견본 점검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10.03 13:39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새로 제작한 스키복과 승마복을 점검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새 기록영화를 통해 김정은 비서가 지난달 13일 주민과 청소년들이 입을 승마복과 스키복 견본을 살펴보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김 비서가 승마복과 스키복 견본을 본 것은 완공을 앞둔 마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의 가동을 위한 준비로 풀이됩니다.

기록영화에서는 또, 김 비서가 지난달 29일 평양 문수물놀이장 건설장을 찾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문수물놀이장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68주년인 이번달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표적 건설사업으로 김 비서는 지난달에만 세 차례나 건설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