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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실수요자들 구매 가세…생애최초 대출 최고치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0.03 13:52


올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등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실수요자들이 주택 구매행렬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 대출 판매 시작으로 일반형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은 대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됐지만 이와 달리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실적은 총 8천999건, 8천31억1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월간 최고치였던 8월의 8천871건, 7천922억3천800만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100% 면제와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의 거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28전월세 대책으로 지난달 11일부터 금리가 대폭 낮아진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은 9월 한 달간 총 232건, 174억 3천만원이 팔렸습니다.

지난 8월의 대출건수가 27건, 13억원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급증한 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