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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오늘(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정부 주요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오늘 경축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경축사를 통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화와 타협, 배려와 소통으로 우리 사회를 통합된 선진공동체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진보하지 못하는 역사는 퇴보를 의미한다"며, "지금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