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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가우디 대성당이 2026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공사가 시작된 지 144년 만입니다.
13년 뒤, 바르셀로나에 가면 이렇게 바뀐 가우디 대성당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성당은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서른 살이던 1882년부터 짓기 시작했습니다.
가우디는 40년 넘게 이 작업에 매달렸지만, 74살 전차에 치여 숨지면서 결국 성당을 완공하진 못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건설은 계속 진행됐고 현재까지 65% 정도 완성이 됐는데 최근 공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가우디 사망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성당은 미완성 상태인데도 이미 지난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