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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아파트 불…1명 사망·주민 200여 명 대피
이경원 기자
입력 : 2013.10.02 23:41
오늘(2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56살 오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82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에 놀란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오 씨가 집에 혼자 있었으며, 가족은 외출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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