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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역내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ADB는 올해 전망 보고서를 수정해 아시아태평양 45개 나라의 평균 성장률을 6%, 내년 성장률을 6.2%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당초 전망대로 2.8% 유지했지만, 내년 전망치는 3.7%에서 3.5%로 낮췄습니다.
ADB측은 "중국과 인도 경제활동 둔화와 양적완화에 따른 불안감의 영향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