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팀은 가출 청소년을 고용해 불법으로 유층주점 등에서 손님 접대와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로 보도방 업주 2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가출 청소년을 소개받은 유흥주점 업주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무허가 직업소개소 이른바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가출 청소년 6명을 유흥주점이나 노래방에 손님 접대와 성매매를 하도록 소개하고 9천여만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인터넷에 구인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가출 청소년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가출 청소년들을 가족이나 청소년쉼터에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