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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환시장 안정용 채권발행 순증한도 16조 원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10.02 10:13


정부가 내년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순증 발행규모를 올해보다 2조원 정도 줄인 16조원으로 잡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14년 외국환평형기금 운용계획안에서 내년 외평채 총 발행한도를 33조8천억원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15조8천억원은 만기 상환에, 2조원은 조기 상환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규발행 물량 중 조기상환용으로 2조원을 배정한 것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기존 발행채권 물량을 줄이기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