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의 조종사들이 업무에 복귀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당시 214편 여객기의 조종을 담당했던 이강국, 이정민 기장이 사고 3개월만에 지상근무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장은 지난 7월 7일 사고 이후 대기 상태로 집에서 지내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들이 이르면 이번 주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지만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원인이 규명돼 두 조종사의 과실이 없다는 것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이들을 지상직으로 근무하게 할 방침입니다.